스티브 잡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 저자는 창업에 대한 부분을 정말 부정적을 바라본다. 웬만하면 고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근데 책을 읽어보면 궁금증이 드는 부분이 존재한다. 저자는 과연 창업을 즐거워 했는가? 일이 재밌어서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밌어서 이 일을 시작했는가이다.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저자는 엘리트임이 분명하다. 돈을 벌고 싶거나 아니면 사회에 영향력을 펼치고 싶어서 창업을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글에서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신념이 있어서라던지 아니면 정말 좋아하는 일이어서 했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모든 스타트업의 성공신화와는 다르게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보통 이런말을 들은 적도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지 말라고 그들은 소수에 불과하며 운이 좋았거나. 성공을 했기 때문에 .. 이전 1 다음